전효성, 영상편지 "팬클럽 9주년 고마워" 깜찍 하트 발사

  • 등록 2014-07-09 오전 11:33:41

    수정 2014-07-09 오전 11:33:41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팬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팬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전효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수줍은 영상편지♡ 뭐라고 하는지 잘 알아듣기 우리는 그런 사이니까. ‘슈퍼스타’ 9주년 내년이면 10년이다. 내년엔 꼭 파티하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전효성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9주년 고마워’라고 속삭인 뒤 미소를 지었다. 그는 자신의 개인 팬클럽 9주년을 맞이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것.

그는 또 “데뷔 전부터 함께해온 슈퍼스타 9주년.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이렇게 손 붙잡고 같이 걸어가자. 고마워서 막 울기 직전. 애정한다”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전효성은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 출연 중이다.

▶ 관련포토갤러리 ◀ ☞ ★ 스타들의 `셀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유영석 아들 "아빠 유명 작곡가? 하숙생 같은 가장!" 돌직구
☞ 김사랑, 연주회 인증샷 '기타 들고 여신 포스'
☞ 남성진 "김지영 차 안탄다.. 운전 하면서 화장 고쳐 불안해"
☞ 김수현-엑소, 가족 되고 싶은 연예인 1위 '역시 대세'
☞ '이것이 진짜 공부다', 7316 테스트로 '공부에 흥미 붙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승자는 누구?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