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인영, 승부욕 大폭발.. 하하 "얼짱 아닌 싸움짱 출신"

  • 등록 2014-09-22 오전 10:54:20

    수정 2014-09-22 오전 10:54:20

런닝맨 유인영.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유인영이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유인영이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배우 이유리, 유인영, 최여진, 김민서, 서우 등 드라마 속 악녀들이 총출동한 ‘괜찮아, 재벌이야’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두 번째 미션 장소로 향하기 위해 하하와 전력질주를 벌이던 유인영은 1등으로 자리에 도착했다. 그러나 두 번째 미션 장소에 도착하는 것이 미션이 아니라는 소식을 전해 듣고 제작진에게 “왜 아니냐. 진짜 억울하다. 1등 했다”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에 하하는 다른 멤버들에게 “유인영이 얼짱 출신이 아니고 싸움짱 출신이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로이킴,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룸메이트' 허영지, 음소거 목젖 웃음 '털털 매력 폭발'
☞ 금메달리스트 전희숙 열애 인정, 남친 왕배 누구? '개성만점 리포터'
☞ [포토] 로이킴, 화보 공개 '가을 남자 변신'
☞ 로이킴, 흑백 화보 '시크한 매력 물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