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훈남들, 한국 여성 톱모델들과 파티 즐겨? 알고보니..

  • 등록 2014-11-19 오전 9:28:11

    수정 2014-11-19 오전 9:28:11

사진=그라치아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JTBC ‘비정상회담’ 훈남들이 한국의 여성 톱모델들과 파티를 즐겼다.

19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 몬디,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줄리안이 톱 모델 한혜진, 지현정, 곽지영 등과 어우러진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파티에서 만난 남녀처럼 유쾌하면서도 ‘핫’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그라치아 23호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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