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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따르면 김현중 측은 지난 22일 법원에 국민보험건강공단과 산부인과 5곳에 대한 사실조회를 신청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의 법률대리인은 “이 소승의 핵심은 지난해의 임신과 유산 여부가 진실인지 허위인지가 주요 쟁점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 씨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 중이고, 앞서 지난해 6월 김현중에게 폭행당해 아이가 유산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A 씨는 지난달 김현중을 상대로 약 16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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