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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셰프는 측근을 통해 향후 방송 출연을 자제할 예정이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도 맹기용 셰프의 향후 방송 출연에 대해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맹기용 셰프는 당분간 서울 홍익대 인근의 자신의 음식점 경영에 몰두할 것을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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