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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 중, MC 성시경은 ‘SNS에서 솔로인 측 행동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자 시청자의 사연을 듣다가 게스트로 나온 박재범에게 “SNS에 주로 뭘 올리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박재범은 “가끔 근황 정도만 올리고 사진은 거의 찍지 않는다”며 “요즘 유행하는 SNS 창이 없었다면 그나마 그 정도도 안 찍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래퍼 로꼬, 박재범과 함께 한 ‘마녀사냥’은 27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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