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된 스페셜 무대로 무장한 이번 ‘2015 MBC가요대제전’은 복고 열풍의 주역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와 음원차트 올킬의 신화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의 무대가 재현될 예정이다.
지난해 ‘토토가’로 시작된 복고 열풍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인기의 비결은 전 세대들의 추억을 되살아나게 한 점을 꼽을 수 있다. 대중들에게 ‘토토가’가 주는 의미는 30-40대들에게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10-20대들에게는 90년대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방송 직후 잊혀졌던 90년대 가요들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온 국민을 열광케 했다.
뿐만 아니라 차트불패의 신화,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무대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박진영과 자이언티의 더욱 풍성해진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준비된 무대는 오직 ‘2015 MBC 가요대제전’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구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당일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뜨겁게 달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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