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은, '막내의 반란'..몸매가 이정도였나?

  • 등록 2013-07-01 오후 2:14:43

    수정 2013-07-01 오후 2:14:43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은.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은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가은 숨겨둔 몸매’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앨범 재킷 촬영 현장으로 알려진 해당 사진에서 가은은 핫팬츠와 짧은 흰색 상의를 입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잘록한 개미 허리와 글래머러스함을 뽐내 눈길을 모은다. 특히 폴 아트로 다져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가은의 섹시함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는 반응이다.

이에 네티즌은 “가은이 애프터스쿨 새로운 몸매강자 등극! 예쁘다~”, “와~ 애프터스쿨은 진짜 한 명 한 명이 다 모델이네. 원조 모델돌답다!”, “신 베이글녀 가은! 꾸준히 첫사랑 활동 지켜볼게요~”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현재 홍콩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신곡 ‘첫사랑’으로 활동하며 ‘폴 아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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