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호 임지섭 문우람 등 18명, 상무 합격

  • 등록 2015-11-25 오후 12:58:29

    수정 2015-11-25 오후 12:58:29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NC 투수 노성호와 넥센 외야수 문우람, LG 유망주 임지섭 등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선발됐다.

국군체육부대는 25일 야구를 포함한 2016년 상무 합격자 169명을 발표했다.

프로야구 투수 중에서는 노성호(NC), 양형진(케이티), 이승진(SK), 임지섭(LG), 김선기(전 시애틀), 구승민(롯데), 문경찬(KIA), 양현(두산), 문성현(넥센)이 합격했다.

야수는 포수 이윤재(SK)와 김응민(두산), 내야수 노진혁(NC), 이창진(케이티), 박지규(LG), 오윤석(롯데), 외야수 박으뜸(NC), 송민섭(kt), 문우람(넥센)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8명의 야구 합격자는 다음 달 2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