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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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정가은이 딸 소이 양과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친님들 굿모닝이용. 태어난 지 66일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가은은 딸 소이 양과 다정하게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녀의 똑 닮은 붕어빵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린 뒤 7월 득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