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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이데일리에 “엑소 멤버들이 내일(6일) 오후 팬들과 깜짝 채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소화하고 있는 스케줄이 각각 달라 어떤 멤버가 참여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공식 글로벌 팬클럽 ‘엑소엘(EXO-L)’이 출범한 만큼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엑소는 공식 팬클럽 ‘엑소엘(EXO-L)’ 출범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도 준비한 것. 멤버들은 매주 1번씩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팅 이벤트를 진행함은 물론, 엑소에 관련된 퀴즈를 풀고 다양한 선물에 응모하는 퀴즈 이벤트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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