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티서, 컴백 앞두고 영화관서 의기투합

  • 등록 2014-08-29 오후 2:46:31

    수정 2014-08-29 오후 2:46:31

소녀시대 서현, 티파니, 태연(사진=영화사 집)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소녀시대 멤버이자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로 활동하고 있는 태연, 티파니, 서현이 지난 2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동원과 송혜교가 조로증 아들을 둔 철없는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9월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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