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검찰청 출입증은 실제 검찰청에서 쓰이는 출입증과 똑같이 만들어져 극의 사실감을 더하고 있다. ‘오만과 편견’ 제작진은 극중 민생안정팀 검사와 수사관들이 소지하고 있는 검찰청 출입증을 실제 대검찰청 출입증과 똑같이 표현해내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MBC와 ‘오만과 편견’ 공동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출연진의 신분증은 물론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모든 검찰 관련 자료들은 대검찰청에 자문을 구해서 최대한 똑같이 만든 소품”이라며 “‘오만과 편견’의 제작진은 드라마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표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농협 인출사건 보강수사 돌입...1억 원 이상 인출한 용의자의 수법 '미스터리'
☞ '힐링캠프' 주상욱, 성유리 열애 언급...남자친구 안성현의 이력보니 '화려'
☞ ‘노장’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샤 감독직 희망
☞ 더덕의 효능은? 요리하는 주부들이 눈여겨봐야 할 필수 상식
☞ 로또 625회 당첨번호 발표...통계로 본 최근 '행운의 번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