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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은 브랜드 ㈜뷰티시그널(대표 정창국)의 경영진(부사장) 및 모델로 활동을 재개한다. 뷰티시그널은 지난 2007년부터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 지난해말 마스크팩으로만 월간 1천만장 수출이라는 기록을 세운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이세창은 “화장품 사업을 계기로 심기일전, 본업인 연기활동에도 힘을 내며 인생의 대반전을 이루겠다”라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1년 전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이세창은 데뷔시절부터 23년간 형제처럼 지내던 지인의 제의로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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