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엔강은 매거진 ‘GanGee’(간지) 8월호에서 뱀파이어로 변신,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도시남의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줄리엔강은 블랙 수트를 착용, 붉은색 장미를 손에 들고 있다. 눈가의 다크서클 마저 섹시하며 베일 듯 날카로운 콧날이 인상적이다.
줄리엔강은 ‘GanGee’(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여름과 어울리는 뱀파이어 콘셉트로 촬영을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한국은 여름이 되면 닭살 돋는 것 때문에 무서운 영화를 보지 않나. 처음엔 몰랐다. 신기했다. 캐나다 사람들은 뱀파이어나 귀신을 잘 안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줄리엔강의 ‘도심 속 뱀파이어’ 화보와 ‘진짜사나이’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에피소드는 ‘GanGee’(간지)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송승헌 "배용준-박수진 결혼 축하 축하" 달달 분위기
☞ 유재석, 특별 보양식은? 전복.. 나경은 "버터 발라 구워준다"
☞ 최지우, 동안 비결 보양식? "흑염소-인삼차.. 물처럼 마셔"
☞ '힐링캠프' 황정민 "인생 되돌린다면.. 배우 안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