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방송될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에서 승리한 4명의 복면가수들이 솔로곡 대결을 펼친다. 이들 중 단 한명만이 김연우를 꺾고 새롭게 가왕에 등극한 괴물 보컬 ‘노래왕 퉁키’에게 도전장을 내밀 수 있게 된다.
이날 대결에서는 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은 복면가수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고난이도의 ‘5단 고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판정단의 귀를 홀렸다.
아이유를 능가하는 5단 고음을 선보인 복면가수는 누구일지, 그 무대는 8월 2일(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