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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엔터테인먼트는 B.A.P와 끊임없는 대화 시도와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신뢰를 회복했다고 3일 밝혔다.
B.A.P는 지난해 11월26일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불공정계약을 체결했다며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어 “그 동안 B.A.P의 활동 재개를 기다려주셨을 많은 팬 분들과 당사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으로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당사에 소속된 모든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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