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가요계 최고의 별

아차랭킹 17주 연속 1위
  • 등록 2021-07-23 오전 11:28:03

    수정 2021-07-23 오전 11:28:03

임영웅(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적수가 없다.”

트롯 가수 임영웅이 7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4만7707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7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14만1734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 영탁,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뷔 순이었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6만3741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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