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는 25일 SNS를 통해 “지난 일요일 늦은 밤 저희 제국의아이들 멤버 모두와 회사, 긴 이야기 끝에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됐습니다. 멤버 모두가 함께 했고 완만하게 해결이 돼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리더인 준영이에 대한 오해가 생겨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준영이가 돈을 받아 일을 급히 해결했다는 말들이 있습니다”고 밝혔다. 광희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는 우리 멤버 모두가 함께 했고 준영이는 어떠한 돈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국의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준영이와 우리 멤버들 그리고 회사. 앞으로는 좋은 소식의 제국의아이들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고 전했다.
안녕하세요 제국의 아이들 광희입니다. 지난 일요일 늦은 밤 저희 제국의아이들 멤버 모두와 회사. 긴 이야기 끝에 좋은방향으로 이야기가 됐습니다. 멤버 모두가 함께했고 완만하게 해결이 돼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리더인 준영이에 대한 오해가 생겨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준영이가 돈을 받아 일을 급히 해결했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는 우리 멤버 모두가 함께했고 준영이는 어떠한 돈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국의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준영이와 우리 멤버들 그리고 회사. 앞으로는 좋은 소식의 제국의 아이들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