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과 14일 열리는 성화봉송 행사에는 삼성 남자 농구단의 이상민 감독, 김태술, 문태영과 삼성 여자 농구단의 임근배 감독, 배혜윤이 참석한다.
13일 성화봉송은 동대문에서 이상민 감독과 김태술이 나선다. 14일은 신설동에서 임근배 감독과 문태영, 배혜윤이 함께 한다.
삼성전자는 성화봉송 기간 중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WhatYouCant)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환아들의 꿈과 도전을 위한 나눔 슈팅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