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박미선 지원사격..'세바퀴' 2주간 진행

  • 등록 2013-07-04 오후 3:02:58

    수정 2013-07-04 오후 3:02:58

배우 김현주(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김현주(36)가 개그우먼 박미선(46)을 지원사격 한다.

MBC 측에 따르면 김현주는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 임시 MC로 나선다. 김현주의 MC 도전은 최근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김현주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다. 김현주는 2주간 ‘세바퀴’ 진행을 맡는다.

김현주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주말 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을 촬영 중이다. 바쁜 와중에도 ‘세바퀴’ MC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김현주가 진행하는 ‘세바퀴’는 오는 13일과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