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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역으로 10살 연하인 이종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극 중에서 변호사답게 의뢰인들에게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낮에는 언제나 몸에 꼭 맞는 깔끔한 정장스타일을 선보인다. 의상 컬러는 화이트, 블랙, 회색 등으로 그녀의 까칠하면서도 개인주의적인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킨다.
이보영 반전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장도 멋있지만 캐주얼도 잘 어울린다”, “반전 매력 귀엽네”, “이보영 사랑스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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