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디는 최근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이성에게 소극적인 남자 시청자의 사연을 듣다가 ‘연애꾼’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성시경으로부터 “여자가 어떤 스타일인지 구분해낼 수 있냐”는 질문을 받고는 “대화를 해보거나 말투만 봐도 딱 알 수 있다”고 자신했다.
▶ 관련기사 ◀
☞ 비투비 육성재, SBS 수목극 '마을' 출연 "누 되지 않을 것'
☞ 배기성 '인간X끼' 지상파 3사 방송 불가 '국민 정서 저해'
☞ ['신서유기' D-1]Every 나영석 Day가 온다①
☞ ['신서유기' D-1]'1박2일' 4형제의 4박5일, 성공할까②
☞ ['신서유기' D-1]2000만 클릭, 판도 변화의 위업 혹은 위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