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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 2’에서 이국주는 잠에서 깨어난 후 민낯으로 화장대 앞에 앉았다.
이국주는 “엉망진창이다. 화장하면 그나마 볼만하다”며 본격적인 화장을 시작했다.
한편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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