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박수홍 "아내와 4년 열애…모든 것 맞춰주느라 고생"

  • 등록 2021-07-28 오후 4:37:47

    수정 2021-07-28 오후 4:37:47

박수홍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결혼 소식을 알린 후 축하가 쏟아지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생각지도 못했는데 많은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18년 12월 , 지현이의 소개로 (저희 부부 이어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곧 유튜브로 소개해드릴게요! ) 정식으로 만나기 시작해 벌써 4년이 지났네요”라며 “그 동안 제 상황을 이해해주고 저한테 모든 것을 맞춰주느라 고생했던 제 아내한테 너무 고마울 따름”이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박수홍은 “잘 살겠습니다”라며 “고맙습니다”고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박수홍은 SNS을 통해 결혼을 알리며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면서 “식을 치르기에 앞서 부부의 인연을 먼저 맺게 된 것은, 제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고 또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제게 삶의 희망을 준 다홍이의 아빠로서 우리 가정을 위해 살고, 평범한 가족을 꾸리려 합니다”라며 “남들처럼 크고 화려하지는 않아도 번듯한 결혼식을 못해 준 것이 미안할 따름입니다. 제 아내가 된 사람은 비연예인이자 평범한 일반인이므로 지나친 관심과 무분별한 추측은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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