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NS윤지·에일리 '갖고싶다' 영상 눈길

  • 등록 2013-07-09 오후 2:40:58

    수정 2013-07-09 오후 2:40:58

‘갖고싶다’ 영상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포미닛과 NS윤지, 에일리, 디유닛, 가비엔제이의 “갖고 싶다”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48초 분량의 영상에서 포미닛, NS윤지, 에일리, 디유닛, 가비엔제이 등은 “대박이다”, “갖고 싶다”를 연발하며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포미닛 현아는 권소현, 남지현에게 “와 이거 정말 좋다. 대박이야”라고 감탄한다. 허가윤은 전지윤과 통화하며 ‘이거 완전 대박이야. 들어봤어?’라고 놀란 표정을 지었고 전지윤은 “나도 들어봤지. 완전 대박이지. 나도 탐나”라고 답한다.

뒤이어 NS윤지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들어봤는데 완전 좋아. 대박이야. 내가 갖고 싶다”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에일리는 “선생님 이거 알아요?”라고 묻자 ‘홍제동 김수미’의 목소리가 교차로 들리며 “너도 이거 알아?”라고 답한다. 에일리는 “완전 갖고 싶어요”라고 하고 홍제동 김수미는 “너무 좋아 대박”이라며 영상이 마무리된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뭘 들었기에 갖고 싶다는 거야?”, “동영상 깨알 같은 재미가 있네”, “일단 나도 한번 들어보자 궁금하다”, “뭐지? 노래인가? 뭘 갖고 싶은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