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내년 2월8일 결혼..컬투 깜짝 공개

  • 등록 2014-11-24 오후 3:54:30

    수정 2014-11-24 오후 3:54:30

윤상현-메이비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결혼 날짜를 확정지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같은 사실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밝혀졌다.

컬투는 24일 조재윤이 출연하자 “2월 7일 결혼하는 조재윤이 윤상현보다 하루 빨리 결혼하게 됐다”며 윤상현과 메이비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윤상현의 소속사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며 “내년 초쯤 결혼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4월 소개를 받아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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