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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일(금) 밤 9시 45분에 방송하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6화에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일명 ‘포스톤즈’의 꿈만 같던 아이슬란드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78년 만의 대폭설에 여행 일정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놓인 포스톤즈가 또 한 번 긍정 에너지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폭설에 파묻힌 차와 차 위에 덮인 눈을 털고 있는 나영석PD의 모습이 담겨 당시의 위기 상황을 짐작케 하고 있다.
각자 카메라를 들고 레이캬비크 곳곳을 거닐며 혼자 셀카도 찍어보고 추억 많은 핫도그도 마지막으로 먹어보며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청춘들의 깨알 같은 여행기가 훈훈한 웃음을 몰고 올 전망이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음 주 12일(금) 밤 9시 45분 아이슬란드 여행의 뒷이야기를 전하는 감독판을 특별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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