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윤계상 구재이, 밀착 키스로 시선 집중

  • 등록 2015-07-03 오전 11:03:30

    수정 2015-07-03 오전 11:03:30

JTBC ‘라스트’에서 키스 연기를 선보인 윤계상과 구재이.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윤계상과 구재이가 아름다운 키스장면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윤계상과 구재이는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에 출연해 키스 연기를 펼쳤다. 갈대밭을 배경으로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를 감쌌다. 아름다운 풍경 속 펼쳐진 러브신이 관심을 끌었다.

‘라스트’는 전직 펀드매니저가 100억 지하경제를 좌우하는 조직에 침투하게 되면서 벌이는 고군분투를 담았다.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했다. 윤계상은 펀드매니저 장태호로 출연하며 구재이는 대기업 커리어 우먼 윤정민을 연기한다.

24일 첫 방송.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