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라스트’에서 키스 연기를 선보인 윤계상과 구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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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윤계상과 구재이가 아름다운 키스장면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윤계상과 구재이는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에 출연해 키스 연기를 펼쳤다. 갈대밭을 배경으로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를 감쌌다. 아름다운 풍경 속 펼쳐진 러브신이 관심을 끌었다.
‘라스트’는 전직 펀드매니저가 100억 지하경제를 좌우하는 조직에 침투하게 되면서 벌이는 고군분투를 담았다.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했다. 윤계상은 펀드매니저 장태호로 출연하며 구재이는 대기업 커리어 우먼 윤정민을 연기한다.
24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