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HSBC 위민스 챔피언십 18번홀 

  • 등록 2017-03-05 오후 4:29:39

    수정 2017-03-05 오후 4: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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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현재 낙뢰로 인해 마지막조가 18번홀 세컨드샷 지점에서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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