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변정민 자매, 여전히 우월한 미모

  • 등록 2020-09-26 오후 3:08:32

    수정 2020-09-26 오후 3:08:3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변정수, 변정민 자매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변정민(왼) 변정수(사진=SNS)
변정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쪽 거울샷. 우리 동네 놀러오셨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변정수, 변정민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 속 자매의 붕어빵 미모가 시선을 끈다.

1992년 패션 모델로 데뷔한 변정수는 MBC ‘위기의 남자’, SBS ‘별을 쏘다’,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파스타’, ‘전설의 마녀’, SBS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하며 모델, 배우,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변정수의 동생 변정민도 모델로 데뷔한 후 KBS2 ‘아름다운 유혹’, KBS2 ‘조강지처 클럽’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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