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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 매체 플레이리스트는 디즈니의 새 뮤지컬 영화 ‘메리 포핀스’의 주연에 에이미 블런트가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메리 포핀스’는 영화 ‘시카고’와 ‘숲 속으로’의 롭 마샬이 감독을 맡고, 각본에는 ‘라이프오브파이’의 데이비드 맥기, 음악이는 마크 셰이먼과 스콧 휘트먼이 참여하기로 결정됐다. 영화는 전작 ‘메리 포핀스’의 20년 후를 담아내는 속편이란 점에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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