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남집사 문성호, 이보영과 한솥밥…새도약 예고

  • 등록 2016-02-11 오후 3:02:36

    수정 2016-02-11 오후 3:02:36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문성호가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문성호는 이보영, 류수영, 왕빛나, 유인영 등이 소속된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 올해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다짐한 만큼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는 종횡무진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문성호는 지난해 SBS 드라마 ‘가면’의 남집사 역으로 주지훈, 수애, 유인영, 연정훈과 호흡을 맞췄던 그는 ‘중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재 작품 활동 외에서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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