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민아, 밀착 운동복 '완벽 소화'

  • 등록 2017-02-03 오전 10:18:42

    수정 2017-02-03 오전 10:18:42

신민아. 사진=데상트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신민아가 건강미를 드러냈다.

데상트(DESCENTE)가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2017 S/S 시즌 우먼스 트레이닝복 화보를 공개했다.

신민아는 데상트 우먼스 제품을 통해 세련된 아름다움은 물론 강인한 눈빛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는 여성의 트레이닝 활동 시 필요한 다양한 착장을 통해 몸에 밀착되어 움직임의 제약이 없는 타이트핏 스타일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가벼운 스포츠웨어 스타일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보다 당당하고 강렬한 트레이닝 룩을 완성했다.

한편, 신민아는 2월 3일 8시 첫방송 되는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시간여행자의 아내 ‘송마린’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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