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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인터스텔라’가 한국에서 흥행 중인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털어놓았다.
이윤석은 “영화 ‘명량’이 역사교육에 도움이 된 것처럼 ‘인터스텔라’ 또한 과학교육이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나 어머니들이 아이들과 함께 본다”며 교육열이 높은 한국에서 ‘자녀교육’이 흥행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김구라는 영화 ‘나를 찾아줘’에 대해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었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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