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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1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 4화에서 다수의 적들을 상대로 옥상에서 혈투를 벌인다. 그가 목숨을 걸고 나선 사투나 다름없는 만큼 눈을 뗄 수 없이 몰아치는 육탄전이 펼쳐진다.
극 중 태호(윤계상 분)는 서열 피라미드 정복을 위해 NO.2 종구의 지옥훈련을 악착같이 견뎌내온 지하세계의 다크호스. 이에 도망칠 곳 하나 없는 좁은 옥상액션에서 자신을 죽이기 위해 달려드는 많은 상대를 어떻게 제압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태호의 모습은 그에게 심상찮은 일이 닥쳤음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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