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교복 셀카, “교복이 예쁘다는 걸 왜 몰랐을까?”

  • 등록 2013-05-06 오후 3:49:38

    수정 2013-05-06 오후 3:49:38

가수 이효리가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서유리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성우 서유리의 교복 셀카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교복이 이렇게 예쁘다는 걸 왜 학교 다닐 때는 몰랐을까. 아 우리 학교 교복은 안 예뻤구나. 그러고 보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 갈래 머리를 한 서유리가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서유리 교복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교복 셀카, 은근히 섹시하다”, “서유리 교복 잘 어울리네”, “서유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4일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서 신화와 함께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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