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바다 언니, 9세 연하 남편과 잘 어울려"

  • 등록 2017-03-23 오후 1:56:49

    수정 2017-03-23 오후 1:56:49

슈(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언니와 잘 어울리는 남편을 만난 것 같아요.”

S.E.S 출신 슈가 S.E.S의 맏언니 바다(최성희)의 결혼에서 이 같은 말로 축하를 건넸다. 슈는 유진과 함께 23일 바다의 결혼식이 열리는 서울 중구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바다와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슈는 “바다 언니는 강하게 보이지만 굉장히 여리다”며 “그런 언니와 신랑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바다에게 “사랑한다”고 전했다.

바다는 이날 오후 3시 9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