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이유비와 막걸리 마시는 중” 청순 미모 눈길

  • 등록 2013-11-12 오후 1:48:07

    수정 2013-11-12 오후 2:01:44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배우 이유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민경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배우 이유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와 막걸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과 이유비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이날 다비치의 신곡 ‘편지’가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자 자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비치는 11일 밤 12시 타이틀 곡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곡은 멜론, 엠넷, 벅스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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