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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는 예비신랑이 하객들에게 축의금을 받지 말자고 해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축의금 액수 관련 이야기를 하다 “문희준이 유재석 결혼식 때 300만 원을 냈다”고 말했다.
‘결혼 터는 남자들’은 김구라, 김성주, 손준호, 장동민 오창석이 게스트와 함께 ‘결혼’과 관련된 사연을 듣고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토크 형식의 ‘19세이상 관람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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