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엑소 찬열-세훈, 심장 어택 화보

  • 등록 2015-07-15 오전 10:29:57

    수정 2015-07-15 오후 1:34:00

엑소 찬열, 세훈. 사진=쎄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찬열과 세훈의 화보가 공개됐다.

찬열과 세훈은 패션 매거진 ‘쎄씨’코리아와 ‘쎄씨’차이나의 8월호, ‘쎄씨’ 타일랜드의 9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선정돼 화보 촬영을 마쳤다.

평소 팬들 사이에서 절친으로 알려진 둘은 ‘저희 안 친해요. 잘못 부르신 거 아니에요?’라며 너스레를 떨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기도 했다.

쉬는 시간이면 투닥거리며 장난치는 모습마저 순정 만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 훈훈한 투샷을 그려냈다. 그뿐만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는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스로 ‘모델돌’이라는 또 하나의 수식어를 추가시키기도 했다.

한편 엑소 찬열, 세훈의 화보는 ‘쎄씨’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리쌍, '주마등' 음원차트 1위 석권 '화려한 귀환'
☞ '택시' 신주아 "오랜만에 수다.. 너무 좋았어요~" 출연 소감
☞ 헬로비너스, 재킷 비하인드컷.. 타월만 살짝 걸치고 '깜짝'
☞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최강창민, 슈주 들어오고 싶어해"
☞ 이민호, '강남 1970' 일본 시사회 성료 '기립박수 쏟아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