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5일째인 31일 오전 7시30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8일째) ’7번방의 선물‘ ’변호인‘(6일째)보다 빠른 속도다. 이재한 감독,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등은 서울 지역 무대인사 중에 200만 돌파 소식을 접하고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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