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첫 북미투어 팬심몰이 '박차'

  • 등록 2016-01-10 오후 5:05:36

    수정 2016-01-10 오후 5:05:36

에이핑크(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에이핑크가 첫 북미투어로 현지 팬심몰이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에이핑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북미 투어 ‘PINK MEMORY : APINK NORTH AMERICAN TOUR 2016’에서 다시한번 해외 팬들을 사로잡으며 북미 팬덤을 확고히 했다.

이날 객석은 대부분 해외 팬들로 채워졌다. 공연 내내 전곡을 따라부르며 국내 팬들 못지않은 팬심을 보여줘 에이핑크를 놀라게 했다.

특히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예정에 없던 앙코르 곡이 추가됐다. 첫 북미 투어임에도 강한 해외 팬덤을 확보한 에이핑크의 저력을 확인시킨 셈이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한 커버댄스 코너에서는 남성팬이 에이핑크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여성팬들을 제치고 우승자가 됐다.

에이핑크는 지난 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첫 북미투어를 시작해 미국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마쳤다. 9일 LA에서 마지막 공연만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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