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레인보우, 해체 후에도 여전히 잘 지내”

  • 등록 2017-05-25 오전 7:16:42

    수정 2017-05-25 오전 7:16:42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인 조현영이 멤버들의 근황을 밝혔다.

조현영은 24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레인보우가 해체하긴 했지만 각자의 길을 잘 걷고 있다”며 “다들 잘 지내고 있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영은 레인보후 해체 후 “자기계발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헬스와 요가 등 운동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때 요가 자격증도 획득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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