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범수, 기타리스트 박주원, 윤현상이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는 “타이틀곡 ‘집 밥’에 어머니가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하셨다”며 “녹음실에서 스피커폰 열어놓고 어머니께 전화했다.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또 “‘집 밥’ 중에 자반고등어구이를 좋아한다. 혼자 살면 집에서 하기가 어렵다. 기름이 튀고 뒤처리하기 어렵다. 집에서는 토막으로 먹기 좋게 주셔서 너무 맛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관련기사 ◀
☞ 방통위, 곽정은 19금 발언 논란 '매직아이' 권고 조치
☞ 정선아 "옥주현에게 뺨 맞았다.. 내가 때리려다" 무슨 사연?
☞ [포토] 강혜정, 고혹미 넘치는 자태
☞ ‘장예원 열애설’ 박태환 "아담하고 활발한 여성이 좋다" 과거발언 '눈길'
☞ 유승호, 전역 D-7.. 말년 휴가 중 '차기작-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