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바닷가, 백옥 각선미 ‘그늘에서도 빛나’

  • 등록 2013-07-23 오후 2:27:26

    수정 2013-07-23 오후 2:27:26

배우 최정원이 바닷가에서 백옥 같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사진-최정원 미투데이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최정원이 바닷가에서 백옥 같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최정원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감독님의 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정원은 해변에서 촬영 대기 중 간이의자에 앉아 대본을 무릎에 올려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촬영 장비로 보이는 삼각대에 고정한 우산 아래에서 백옥 같은 각선미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정원 바닷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정원 인형 같다”, “최정원 피부가 정말 하얗다”, “최정원 피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오는 8월 5일 첫 방송 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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