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웨딩드레스 자태 '성시경 호감 갈만 하네~'

  • 등록 2014-01-14 오후 7:18:26

    수정 2014-01-14 오후 7:18:26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가수 성시경이 호감을 표현한 방송인 아비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아비가일 미니홈피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성시경의 호감을 산 방송인 아비가일이 화제다.

13일 tvN 예능프로그램 ‘섬마을 쌤’에서 샘해밍턴과 전화연결을 한 성시경은 “아비가일이 미인인 것 같다”며 호감을 표했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 아비가일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2005년 한국에 처음 온 아비가일은 1987년생으로 파라과이 출신이다.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방송계에 입문했다.

당시 아비가일은 뛰어난 미모는 물론 개념 있는 발언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아비가일은 현재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등 외국인 연예인들의 섬마을 적응기를 다룬 tvN ‘섬마을 쌤’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출연하고 있다.

‘섬마을 쌤’은 외국인 연예인 4인방의 섬마을 적응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성시경이 최초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 ‘섬마을 쌤’ 대이작도 편은 2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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