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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비지알닷컴은 “로버트 드니로가 최근 인터뷰에서 마틴 스콜세지와 범죄 영화를 준비 중이라는 것을 인정했다”며 “알파치노와 조 페시 역시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드니로는 최근 지미 팔론의 ‘투나잇쇼’에 출연해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이 영화를 준비해왔고 이제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영화를 “지미 호파와 유명한 갱스터 조 갈로를 살해했다고 고백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드니로는 “내가 이 남자 역할을 맡을 예정인데 무척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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