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데뷔 전 사진 통해 '모태 청순' 입증

  • 등록 2015-02-24 오전 9:41:50

    수정 2015-02-24 오전 9:41:50

여자친구 멤버들의 데뷔 전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전 사진들의 온라인 공개로 다시 한번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연예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졸업사진과 증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자친구 멤버(소원 예린 유주 은하 신비 엄지)의 중·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과 증명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지금과 비교해 별반 차이가 없는 청순한 외모로 교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는 모태 청순 미녀임을 입증하는 듯하다.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로 건강한 청순미를 앞세운 콘셉트로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 관련기사 ◀
☞ 러블리즈 '안녕' 티저 영상 통해 '청순돌' 굳히기
☞ '풍문으로 들었소' 첫회 시청률, '펀치' 최종회 반토막 '7.2%'
☞ '밀회' 케미..이게 바로 안판석+정성주 표 시청미학
☞ '무한걸스' 제작사, 바이브 소속사 합병…'종합엔터' 도약
☞ '무명선수에서 최고 명장으로' 위성우 감독의 인생역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