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가수 루나가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했다.
| 루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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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루나의 새로운 시도. 도자 캣(Doja Cat)의 ‘Say so’를 한국어로 커버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봤다. 제가 직접 스타일링했고,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고 도와주셨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루나는 브라렛과 숏팬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독특한 스타일링도 시선을 끌었다. 루나는 화려한 메이크업에 포도 이어링을 착용했다.
| 루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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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노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루나는 남다른 각선미로 부러움을 샀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